PRODUCTECO-FRIENDLY 3D FRAME
---------------------------------------Pa:ture
"종이로 만드는 새로운 문화"
액자는 동 ·서양을 막론하고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습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액자가 지닌 장식적 기능을
보다 극대화하기 위하여 새로운 형태의 액자들이 속속등장하고 있습니다. 사진이나 그림을 넣었던 액자는
다양한 형태로 진화되어 집안의 분위기에 활력을 넣어주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
액자는 그림(내용물)과 그림을 보호하는 액자틀로 구성되어 벽이나 나무에 못을 박아 걸수 있는 구조로 되었습니다. 액자틀의 소재는 플라스틱에서부터 나무, 알루미늄, 주석 등 다양한 소재로 구성되었있으나 환경 친화적인 면에서는 많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최근에 인터넷으로 검색되는(위 그림) 종이로만든 아름다운 형태의 액자들을 간간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과정을 수작업을 통해 제작되는 복잡한 과정으로 가격이 비싸고 유통하는 곳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
pa:ture(페이처)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액자틀부터 모든 소재를 환경적측면에서 지속가능한
종이로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수 많은 샘플제작과 양산사양을 고려한 지기구조개발을 통해 대량생산이 가능하게되었으며 그에 따라 구매 가격도 합리적으로
책정이 가능하게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