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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ure
저희 페이처를 찾아주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종이로 만드는 새로운 문화"
플라스틱 먹고 죽은 고래… 뱃속에 쓰레기 100㎏ 있었다.
세계은행의 경고 "30여년 후 쓰레기 배출 70% 늘어난다”
pa:ture(페이처) 는 Paper + Culture 의 합성어로 "종이로 만드는 새로운 문화" 라는 의미입니다.
그동안 여러 분야에 아무런 죄책감없이 사용되어왔던 플라스틱, 나무, 금속등의 소재들을
종이 소재로 대체하여 지구환경에 도움이 되고자합니다.
페이처는 종이를 이용한 입체액자와 중소기업의 제품이
협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새로운 상품 브랜드입니다.
종이액자를 이용한 페이처 제품은 구매 후 버려져왔던 포장재를 새로운 관점에서 재해석하였습니다.
종이액자는 후면에 자석이 붙어있어 마그넷 제품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며
인테리어 소품으로 집안 어디에서도 잘 어울리는 또 하나의 상품입니다.